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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일 지수와 선물은 외국인이 가지고 논다
SK하이닉스가 안좋을땐 지수 상방매매를 하지 않는다
엔터, 게임, 바이오는 특별한 상황이 없으면 연속성이 없다.
10:32 요즘 바이오는 리포트가 많이 나와서 연속성이 있다. (알테오젠 - 해외매출 반영시 적정주가 70만원대)
알테오젠은 기관 만으로 수급을 만족시키기 어렵다 (?)
10:54 주말에 네이버 산업리포트 읽을 것
시황은 많이 읽어야 알 수 있다.
아침에 선물 지수가 외인에 의해서 쌍바닥을 깨면 보통 무리하지 않고 쉰다.
14:50 실리콘투 실적 발표
실적발표가 나오면 좋든 나쁘든 기관은 던지기 시작한다.
외국인이 받아줘도, 단타이므로 매매가 힘들다.
만기일 오후는 ETF 수급이 들어온다
15:04 최종수비수는 수익을 내는 목적이 아니라 평단을 낮추는 물량, 2,3,4 에서 손절하기 위함.
과연 이하락이 언제 멈출 것인가 정말 알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