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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30 카페24 매수시작

네이버, 카카오엔 돈이 안들어오고 크래프톤, 시프트업에 돈이들어옴. 업종차트는 네이버 카카오의 매도세가 더 크게 나옴.
업종은 빠지지만, 크래프톤, 시프트업 가격 안떨어지는 것 보고 버티기
크래프톤

시프트업

11:43 시프트업

13:40 시프트업(-0.9%) 을 정리할 것인가, 버틸 것인가.
분명 아침 양매수 물량 남아있고, 프로그램도 꾸준히 사지만, 주가가 아래로 새어 손절을 유도할 것이다.
이를 버티는 것이 맞는지, 손절하고 다른 종목 기회비용을 얻은 후 다시 매수하는게 유리한지 계속 고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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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업종 수급이 죽었고, 오늘은 위로갈 확률이 적다.
2. 보이지 않는 주체가 5 거래원 밖에서 시장가로 계속 파는데 프로그램이 아래서 받치고 있다.
외인이 아래로 살땐 개미 손절을 유도하므로 계속 떨어질 것이다.
예수금이 적은데 비중을 실었다면 작은 눌림에도 버틸수가 없다.
3. 뉴스 없이 올라왔다.
4. 14시 슈팅은 뉴스 없이 잘 안나온다.
4. 게임주는 종베하지 않는다.
5. 3분텀 매도단주 52 , 매수단주 28

13:42 이 모든 불안 심리는 전일 손절한 DB하이텍에서 온다. 엄청 우울하구만

14:30 그래서 게임주 종베 할거냐?
더 좋은 테마가 많은데 숫자만 보고 외주기거 욕심내다가 익절 안하고 물린거 아니냐?
참 외주기거는 키움이 순매도여야 하는데 이종목은 순매수 이므로 외주기거 해당이 안된다.
쎄도주 아닌데 쎄도주라고 우기고 샀다가 물려서 외인 계속사니까 버티는 중이다.
사실 외인 매수는 수급 홀딩의 근거가 되지 못하는데

주식 참 못하네.... 수급매매는 이렇게 하는게 아닌데... 비중 실수 했으면 인정하고 잘라라.

보험 개자슥들....

어설픈 종목은 조금만 사자...대장주도 아니고, 수급 주도주도 아니고, 단주도 섞여있고
결정적으로 키움이 아직 안털린 상태에서 프로그램이 아래로 받기 시작했다면 언제까지 떨어질지 모른다
버틸 힘이 없으면 잘라야 하는데 왜 고집을 부리냐.
평소에 손절한 종목이 다음날 위로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