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o
일주일 내내 갑작스럽게 찾아온 흡연욕구 때문에 힘들다
그동안 없었는데 저번주만 2번의 흡연몽을 꾸게 되었다
꿈속에서 담배를 필 때, 그 좌절감이 너무나 크다
깨어나도 악몽을 꾼 것 마냥, 무너진 가슴을 진정시키는데 힘이 든다
몸이 약해지면 흡연 욕구 스트레스가 올라간다고 한다
제일 급한 것은 운동인 것 같다
오늘은 도서관에서 관심사를 돌려서 집중을 하니 조금 내려간다
금연에 대한 자부심을 갖자